사라진 생활 터전...막막한 이재민
관광
0
25
2020.08.10 23:31
영동군의 자랑인 송호관광지가 폐허 처럼 변했습니다. 이틀 간 차있던 흙탕물이 빠지자 엄청난 토사와 두꺼운 뻘이 드러났습니다. 가게와 주택에선 복구작업이 한창이지만 건질 것이 거의 없습니다. 내다버린 폐집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