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기 미개발온천→취소 ‧ 해제 등 관리 ‧ 점검 강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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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04:36
전북 순으로 장기 미개발온천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승우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해외로 나가는 온천관광객이 감소하고 있어 국내 온천을 되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