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따라 만난 숲길, 베를린의 소박한 여름 탐험길
관광
0
17
2020.08.20 05:07
집과 가까운 곳만 다니다 오랜만에 관광지로 나오니, 나 역시 여행객이 된 기분이었다. 레스토랑에서 새어 나오는 음식 냄새에 갑자기 없던 허기가 느꼈다. 우리는 슈텐디게 베르트레퉁 레스토랑의 강변 테라스에 앉아 메인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