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별곡’ 들어오니 저만치 더위 물러가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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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03:02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한 명소다. 골이 깊기로 소문난 충북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하게 위치해 있다. 40년 전만 해도 자전거로도 다닐 수 없는 외진 공간이었다. 산막이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