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반려견과 유모차로 산책했더니 ‘애는 안 낳냐’ 상처”(가치들어요)[결정적장면]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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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06:01
이날 배우 민지영은 “제가 나이 마흔에 결혼해서 허니문베이비를 가졌다. 그런데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하더라. 아이를 보낼 수 없어서 일주일 넘게 품고 있었다”며 “온 몸에 독이 올라서 염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