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종교편향 심각” 승려 3500명 집회, 정청래 제명 촉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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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0:03
또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천주교의 캐럴 캠페인에 예산을 지원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황희 문체부 장관의 개인적 종교가 천주교라 편향 논란이 더 세게 제기됐다. 이에 조계종은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