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학교 개방이라니… 시민들 "이해 못 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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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19:22
고운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최모씨는 "이른 아침부터 동네에 수많은 관광버스가 몰려들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학교로 밀려드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면서 "코로나 확산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황에서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