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가 15만 원짜리 양주를 '상납'해야 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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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가 15만 원짜리 양주를 '상납'해야 했던 사연

서울지부는 "정부는 을 발표하며 공공부문에서부터 갑질을 근절하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정작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은 갑질 피해를 받은 사람을 2차 피해 위협 속에 방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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