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가동된 ‘손케 듀오’…이제는 프리미어리그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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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0:17
하지만 누누 산투 감독과 토트넘의 허니문은 한 달 만에 거품이 꺼지고 말았다. 토트넘은 9월 들어 치른 리그 3경기서 거짓말 같은 3연패에 빠졌고 한때 단독 선두를 달렸던 리그 순위도 중위권으로 처지고 말았다. 분위기 반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