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내려앉은 호수… 부처님의 노란 미소가 번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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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려앉은 호수… 부처님의 노란 미소가 번져가네

회산백련지 문화관광해설사 한연희 씨는 “연잎밥은 초여름에 딴 연잎으로 짓고, 연잎차는 깊어가는 가을에 더욱 향이 짙어지는 연잎을 따서 덖어 만든다”며 “백련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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