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뒤덮은 ‘대장동’ 피켓… 첫날부터 곳곳 파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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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4:04
이 지사 캠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전용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곽 의원이 문화재청 등에 외압을 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곽 의원의 아들은 화천대유에서 퇴직금과 성과급 등 명목으로 5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