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더니든·퀸스타운...'파워오브도그' 촬영지 도장깨기 여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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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4:00
길목이자 아름다운 고산 지대의 풍광을 뽐내는 린디스 패스, 그림 같은 휴양지 풍경을 뽐내는 퀸스타운 등지에도 촬영진의 발길이 닿았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 영화 속 장면을 어렵지 않게 오버랩할 수 있다. 사진=뉴질랜드 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