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길 속에서 찾는 나만의 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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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05:02
중국 대초원 루얼까이에서 굽이쳐 흐르는 강물에 내린 석양을 찍느라 분주한 관광객들과 종일 손님을 태우지 못해 마음이 무거운 티베트 여인의 저녁 기도 시간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 다음 페이지에 작가는 이렇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