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유동규 구속…“‘700억 줄 수 있냐’ 농담처럼 말한건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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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21:04
유 전 본부장 쪽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에서 퇴임하며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함께 일했던 정아무개 변호사와 유원홀딩스를 설립했는데, 이 회사에서 11억8천만원을 차용증을 쓰고 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