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83억·700억… 유동규 의혹 눈덩이… 종착지에도 관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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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04:00
유씨는 이른바 '700억 약정설'과 관련해서도 "경기관광공사 사장에서 물러난 뒤 정민용 변호사로부터 빌린 사업 자금과 이혼 위자료 11억8,000만 원 이외에 받은 돈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그러나 '정영학 녹취록'에 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