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일원이나 국민 아닌 이들의 이야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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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4:44
국가 폭력으로 삶이 온통 부서진 사람들을 향해 "잘 아시는 것처럼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 평화를 지키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이 가닿는 곳은 "숭고한 국방의 의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