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대자연에 경의를...아래는 유채 위는 설산, 그 끝엔 노을빛 무지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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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대자연에 경의를...아래는 유채 위는 설산, 그 끝엔 노을빛 무지개산

들판 가운데 야트막한 산을 따라 유료 관광지를 조성했다. 입구가 1km 이상 떨어져 있어 공원 차량을 타고... 관광지가 아니라도 유채의 바다는 끝이 없다. 경치가 좋으면 그냥 정차해도 된다. 날씨가 좋으면 더 자주 멈춘다.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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