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미향 의원 불구속 기소...업무상 횡령 배임 등 6개 혐의 적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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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5:53
법률상 등록요건인 학예사가 있는 것처럼 허위 등록을 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각각 1억5천여만 원과 1억 4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받았다는 겁니다. 또 윤 의원이 개인 계좌로 나비기금과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