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층이 뚫린 전시장, 나선형 계단…뻔한 공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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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00:03						
					
				
			
				관광객이 아니라 거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도시를 보고 경험하려 한다. 이 건물은 4년 반 넘게 걸린 긴 여정의 결과다.” Q : 테이트 모던 등 이전 프로젝트보다 규모가 작은데. A :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이곳은 작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