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 빗장 열어 당나라에 협력”… 고구려 비운의 역사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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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03:02						
					
				
			
				저자 권덕영 부산외국어대 역사관광학과 교수는 “사서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기록돼 후세에 의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묘지명은 당시 사람들이 직접 기록한 것이어서 상대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자료”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