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 입시비리 의혹 제기한 시민단체 대표 고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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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21:13
검찰은 SOK 본부장급 간부 A씨를 상대로 나 전 의원이 딸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승인 없이 SOK 당연직 이사로 이름을 올리거나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