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칼럼] 이건희 회장이 남기고 간 숨은 이야기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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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0:46
하는 수 없이 ‘헬기장+잠수함 관광’의 민간 프로젝트로 방향을 틀었으나 한진관광과 삼성 계열 관광회사도 난색을 표했다. 다음은 김 전 장관이 남긴 회고담이다. “7개월여 뒤 갑자기 삼성중공업 사장이 찾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