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위기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일부 보존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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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위기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일부 보존 가닥

4동 말고도 역사문화공원으로 이전할 가치가 있는 관사를 선별할 예정이다.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철도관사촌의 좁은 골목길과 오래된 건물, 대동천변 카페촌은 젊은이와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어 대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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