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태안서 사건사고 잇따라...2명 사망, 3명 경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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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6:45
앞서 오전 8시 21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바람아래해수욕장에서 관광객 A씨(60, 남, 경기도 양주시) 등 2명이 해루질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에 빠져 A씨가 숨지고, B씨가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