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에세이] 먹고, 혁신하고, 사랑하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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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0:06
업무가 우선이 되니 관광지나 명소에 발자국을 남길 틈은 부족했다. 하지만 고객들, 도시의 식당들, 거리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의 어울림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거기서 새로운 배움을 얻는 즐거움은 컸다. 현지인이 추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