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앞에 있으니 아니 갈까···퇴계 따라 걷는 소백산 자락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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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05:00
영주문화연구회 배용호(69) 이사는 “다른 구곡은 경영한 인물이 한 명이어서 논란이 없는데 죽계구곡은 여러 기록이 전해와 혼란이 생겼다”고 설명했고, 권화자(60)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도 “이미 바위에 글씨가 새겨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