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봉 경관 살려야죠” 고층 과감히 포기한 대기업 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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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봉 경관 살려야죠” 고층 과감히 포기한 대기업 관광호텔

해변 관광호텔을 건립하면서 자발적으로 층수를 제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건설은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죽도 인근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에 총 35개 객실을 갖춘 호텔을 건축 중이다. 지난해 5월 착공해 준공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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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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