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모작센터'서 인생 2막 시작하는 젊은 노인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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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2:32
박 씨는 "교직 경력을 활용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관광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습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은퇴 이후 위축된 삶을 사는 게 아니라 현역보다 더 활발한 활동으로 삶의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