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日외상에 ‘사도광산’ 항의… 政·靑 범정부적 강력 대응 나선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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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05:08
등재 추진에 대한 단계별 대응과 각 부처·기관별로 맡은 업무에 따른 조치 등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TF에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부처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등 3개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10여명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