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산’ 원조 비빔밥집도, 58세 탁구장도 문 닫았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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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00:12
서울시·중구 등에 따르면 이곳은 명동이라는 입지와 비빔밥이라는 메뉴 덕분에 외국인 손님이 70%를 차지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극심한 영업난에 시달렸다. 1962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