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피해 영화처럼 튀었다” 전직 英외교관의 철없는 무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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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 피해 영화처럼 튀었다” 전직 英외교관의 철없는 무용담

스위스의 유명 스키장에서 코로나19 관련 격리 대상 영국인 관광객 200여 명이 한꺼번에 달아나 논란이 되는... 최근 스위스 베르비에 스키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던 영국인 관광객 420명 중 200여 명이 격리조치가 내려지자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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