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發 코로나19 첫 사망자는 '굿모닝시티 사기' 윤창열 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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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8:09
그러나 2014~2015년 지인들에게 '굿모닝시티 지분을 되찾는 데 필요하다'며 4억원을 가로채고 교제하던 여성에게서 '관광호텔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13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다시 기소되어 2018년 징역 4년 6개월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