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전 모습 보는 것 같아 기다렸지만" 故이수현씨 20주기 추모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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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6:11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 정부가 관광객 등의 입국을 규제하면서 신씨도 걸음을 하지 못했다. 신씨는 "아들을 잃고 19년이라는 정말 아픈 세월이었다"면서 "그러나 수많은 일본 국민들의 따뜻한 위로와 후원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