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전 모습 보는 것 같아 기다렸지만" 故이수현씨 20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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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전 모습 보는 것 같아 기다렸지만" 故이수현씨 20주기 추모식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본 정부가 관광객 등의 입국을 규제하면서 신씨도 걸음을 하지 못했다. 신씨는 "아들을 잃고 19년이라는 정말 아픈 세월이었다"면서 "그러나 수많은 일본 국민들의 따뜻한 위로와 후원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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