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강북으로 '우르르'…서울 표심 공략 잰걸음
관광
0
20
2021.01.31 07:02
오세훈 후보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서울의 대표 관광지 명동을 찾는다. 여행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명동 관광특구를 찾아 소상공인들의 피해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서울 성북구 장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