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충성자금 未상납 처벌 강화... “4개월 미달하면 본국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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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충성자금 未상납 처벌 강화... “4개월 미달하면 본국 소환”

2019년 10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해관(세관) 안에 북중 무역과 관련한 트럭들과 관광버스들이 주차돼있다. /사진=데일리NK[/caption] 북한이 최근 해외파견 무역 기관에 강화된 당자금(통치자금) 상납 및 처벌에 관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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