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진도↔제주 쾌속선 취항…편도 90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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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21:56
산타모니카 호는 여객 7백 명과 차 86대를 실을 수 있는 3천5백 톤급 쾌속 카페리로 편도 운항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진도군은 관광객 증가와 건설장비 등의 활발한 운송을 통해 진도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