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한국까지” 했던 오키나와…한국 프로팀 ‘국내 스캠’ 차리면서 역대급 하락세 전망 [박동희 칼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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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19:50
야구팬의 구장 출입이 엄격하게 관리되면서 2월 오키나와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줄어든 것도 악재다. 지금 상태라면 스프링캠프 경제 효과 100억 엔은 고사하고 50억 엔도 힘들지 모른다는 게 오키나와의 우울한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