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와 인권 외치던 與 인사들의 민낯...설날 맞아 공산 독재국가 中 떠받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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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인권 외치던 與 인사들의 민낯...설날 맞아 공산 독재국가 中 떠받들기!

특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한수교 29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국보다 중국을 앞세웠다. 일각에선 혈맹인 미국한텐 큰소리 뻥뻥 치면서 중국엔 마치 속국처럼 기어들어가는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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