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변해도 한결같이 힘차게 출렁이는 아야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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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변해도 한결같이 힘차게 출렁이는 아야진 바다

아야진은 1950년대에는 북한 땅으로 군사분계선에 가까워 여행자들 발길이 뜸한 어촌이었다. 2003년 금강산... 고성군은 아야진항과 등대를 중심으로 어촌테마마을로 조성 중이다. 2022년까지 마을색채정비, 주ㆍ야간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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