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품은 겨울 바다.......장흥 굴·매생이·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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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08:30
정종순 장흥군수는 "굴·매생이·김을 통해 장흥의 겨울을 느껴볼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오늘날, 장흥 겨울 별미를 맛보면서 장흥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언택트 시대에 알맞은 관광법이다,「대한민국 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