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지정 반대 '대곡천주민상생협' 대책마련 요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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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22:41
현재 인근의 일부 지주들은 "더 이상 사유지를 관광객들에게 내줄 수 없다"며 반구대 암각화로 가는 길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박만석 '대곡천주민상생협의회' 회장은 "우리들의 요구는 명승 지정 전 인근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