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경칩 봄꽃 대신 눈꽃 핀 평창 발왕산 '황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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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0:30
산행이 어려우면 용평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관광케이블카를 타면 20분 만에 정상부에 도착한다. 짙은 안개라도 낀 날이면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마치 저 앞에서 갑주를 입은 공유가 걸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