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를 저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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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20:26
폐광이 되어 오랫동안 방치된 이곳을 충주시가 개발하여 관광지로 만들어 놓았다. 동굴 안에는 녹을 잔뜩 뒤집어쓴 권양기가 관광객들에게 자신들의 지나간 영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세월의 무상함은 그 무엇도 비켜가지 못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