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맞춤형 콘텐츠 개발 일환으로 순례자, 일반시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순례ㆍ힐링ㆍ역사 등 테마가 있는 길을 조성하고 걷기 여행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지도를 제작한다. 셔틀버스와 답사코스를 신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