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안과병원 정근 원장, 자가 공막이식수술로 70세 해녀 실명위기서 구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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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00:02
어촌계장으로 듣게 돼 다시 눈을 뜨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건강을 되찾은 해녀 양 씨는 오늘도 오륙도 근처 바다에서 물질을 하면서 멍게와 해삼, 전복 등을 직접 따서 관광객들에게 팔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