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제2금장교 조성사업 순항 중... 내년 11월 개통 예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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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18:20
출입구 네 곳에 설치해 경주의 랜드마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제2금장교가 개통되면 주변도시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됨은 물론,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에 따른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