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고]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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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11:38
인구 5만 명으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던 지방 소도시 다케오 시를 100만 관광객의 도시로 재탄생시켰으니 '부흥신화'라고 이름 붙일 만하다. 물론 이 놀라운 신화를 다카하시 사토루라는 한 개인이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일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