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바위까지 고작 2만원 노동 착취 개선해 주세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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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0:14
45년째 지게꾼으로 일하고 있는 임기종씨는 돈을 모을 때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돕고, 효도관광을 보내주는 등의 공을 인정받아 201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도봉사대상 상금으로 받은 1,00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