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 발목' 트레저, 블랙핑크 후발주자의 이유 있는 위기[TEN스타필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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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7:01
당초보다 데뷔가 밀리는 동안 코로나19는 가요계를 덥쳤고, 신인그룹으로서 누려야 했던 허니문 효과 역시 이들은 누리지 못했다. 거듭된 악재를 만나서 일까. 트레저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데뷔 2년차가 되는 지금에도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