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 매달리는 아기 코끼리 머리를 갈고리로 찍는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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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 매달리는 아기 코끼리 머리를 갈고리로 찍는 조련사

= 어미의 젖도 떼지 못한 아기 코끼리가 '관광용'으로 밧줄에 꽁꽁 묶인 채 학대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현재 태국 내에서만 2천 8백 마리의 코끼리가 관광용으로 길러져 공연이나 코끼리 트레킹 체험 등에 투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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